원불교 기록관리소 공개 자료실

원기 47년 원불교 교전 초판 교리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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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불교 교전 초판 교리도 시기 : 원기 47년(1962) 원불교 교전 초판에 나와 있는 교리도 원불교 기록관리소 등록코드 : W0990828B2149 / F0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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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기 17년 보경육대요령 교리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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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경육대요령(국한문 혼용판) 교리도 시기 : 시창 17년(1932) 설명 : 원불교 초기교서의 하나로서 1932년(원기17)에 발행되었다. 《육대요령》이라고도 약칭한다. ‘보배경전’이라는 존명(尊名)이 부여된 데에서 알 수 있듯이 보배로 삼을 만한 가치가 있는 매우 귀중한 초기교서이다. 《육대요령》을 통해서 원불교의 가장 핵심적인 교리가 구조와 체계를 갖추어서 처음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. 물론 그 이전에 《불법연구회규약》(1924, 1927)・《수양연구요론》(1927)・《불법연구회 통치조단규약》(1931) 등이 저술 활용되었으나 교리를 체계적으로 수록한 최초의 교서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은 《육대요령》이다. -원불교대사전- 원불교 기록관리소 등록코드 : WP1050047-000 보경육대요령(국한문 혼용판) 스캔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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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기 28년 불교정전 교리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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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교정전 교리도 시기 : 시창 28년(1943) 교리도는 원불교 교리의 핵심을 간단한 도식으로 표현한 것이다. ‘교리도’는 1932년(원기17) 발행한 《보경육대요령》에 처음 등장하며, 1943년(원기28)의 《불교정전》을 거치면서 보강되며, 1962년(원기47)의 《원불교교전》에 이르러 완성을 보았다. 이는 중앙 상단에 법신불 일원상(◯)을 배치하고, 이를 받아 직사각형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중앙에 일원상의 의미와 게송, 왼쪽에 인과보응의 신앙문 아래 사은과 사요, 오른쪽에 진공묘유의 수행문 아래 삼학과 팔조를 배치했다. 그리고 네 귀에 사대강령을 하나씩 배치하여 전체가 거북 모양으로 보이는 도면에 원불교 교리의 강령을 담았다.(원불교대사전) 원불교기록관리소 등록코드 : WP0990703-0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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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기 17년 불법연구회 교리도 족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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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법연구회 교리도 족자 시기 : 시창 17년(1932) 설명 : 보경육대요령 인쇄본 교리도와 동일한 것으로 족자를 제작하여 공부에 활용 한 것. 크기 : 53.6 cm x 158.5 cm 설명 : 교리도는 원불교 교리의 핵심을 간단한 도식으로 표현한 것이다. ‘교리도’는 1932년(원기17) 발행한 《보경육대요령》에 처음 등장하며, 1943년(원기28)의 《불교정전》을 거치면서 보강되며, 1962년(원기47)의 《원불교교전》에 이르러 완성을 보았다. 이는 중앙 상단에 법신불 일원상(◯)을 배치하고, 이를 받아 직사각형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중앙에 일원상의 의미와 게송, 왼쪽에 인과보응의 신앙문 아래 사은과 사요, 오른쪽에 진공묘유의 수행문 아래 삼학과 팔조를 배치했다. 그리고 네 귀에 사대강령을 하나씩 배치하여 전체가 거북 모양으로 보이는 도면에 원불교 교리의 강령을 담았다.(원불교대사전) 원불교기록관리소 등록코드 : W1010411Q008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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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기 47년 원불교 교전 초판 교리도

원기 17년 보경육대요령 교리도

원기 28년 불교정전 교리도

원기 17년 불법연구회 교리도 족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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